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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상식

상촌 신흠의 수필집 야언(野言)에 있는 시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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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 동천년로항장곡 (桐千年老恒藏曲) 매일생한불매향 (梅一生寒不賣香) 월도천휴여본질 (月到千虧餘本質) 유경백별우신지 (柳經百別又新枝) 오동나무는 천년이 되어도 항상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동안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그 본질이 남아있고 버드나무는 백번 걲여도 새 가지가 올라온다
풀이 : 상촌(象村) 신흠(申欽)(1566-1628) 이렇듯 사람도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지만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주려는 사람, 나의 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은 사람, 이렇게 삶을 진실하게 함께하는 사람은 잘 익은 진한 과일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그런 마음 그런 향기 그런 진실 향수를 아니 뿌려도, 촛불을 켜지 않아도, 넉넉한 마음과 진한 과일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가 변함없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오늘도 내일도 날마다 날마다 행복하고 좋은 나날 되시길 항상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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